일년 전인가..
갑작스레 국제전화가 걸려오더랬다.
누군가 했더니 미국에 유학간 뒤로 연락이 안되던 친구였다.
메신저에 막 접속해 보라더니 저 사진을 보내주는 것이다.
저 사진보고 너무나 반가워서 연락하게 됐다고..
저 사진이 아니었으면 한국에 들어와서도 연락을 할까 말까 한 사이였었는데..
저 사진이 2003년도 여름에 찍었던 것으로 기억은 하는데..
지금도 장애가 나오면 저 사진이 나오나 모르겠다..
어쨌건 저 때가 참 그립다.
갑작스레 국제전화가 걸려오더랬다.
누군가 했더니 미국에 유학간 뒤로 연락이 안되던 친구였다.
메신저에 막 접속해 보라더니 저 사진을 보내주는 것이다.
저 사진보고 너무나 반가워서 연락하게 됐다고..
저 사진이 아니었으면 한국에 들어와서도 연락을 할까 말까 한 사이였었는데..
저 사진이 2003년도 여름에 찍었던 것으로 기억은 하는데..
지금도 장애가 나오면 저 사진이 나오나 모르겠다..
어쨌건 저 때가 참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