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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기?

데이터 복구 완료. 그리고 디워 -

1. 데이터 복구 완료.

100% 복구라고는 할 수 없지만.. 다행히 사진은 99% 복구 되었음.
음악이야 그냥 신경 안쓰고 귀찮아서 다 버려버렸음. 요즘 듣지도 않는데 ㅡ.ㅡ

무엇보다 정신적 타격이 제일 큰 것은 그 동안 모아놨던 내 소스들...
중간 중간 이가 빠져버려서.. 그냥 컴파일 했을 때 나올 수 많은 에러들을 잡아낼 자신이 없다..
그냥 지우고 깨끗한 마음으로 시작해야지...

아무래도 300기가 짜리 백업용 하드디스크를 하나 사둬야 겠다..

그리고 언능 데스크탑을 하나 마련해야지...



2. 디워
디워 관람 했음.
솔직히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봤는지 실망이 좀 더 컸다.

스토리가 빈약하고 비약되는 것이 문제라기보다는
긴장 시켰다가 풀어주었다 하는 그런 타이밍을, 그러니까 액션의 강약 조절이 잘 안됐다랄까..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분명 스토리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단지 영화에 푹 빠져들 수 있게 적절하게 강약 조절을 잘 못하니까
스토리가 빈약한게 더 잘 보이는 것 같다는 느낌...

비교가 많이 되는 스파이더맨3을 봐도 스토리는 사실 그닥...
하지만 사람이 스토리에 의문을 가질라 치는 타이밍에 뭔가 한방 팍 떄려줘서 액션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런건 연출의 문제인가..

사실 최근에 다이하드4.0을 봐서 그런지 비교가 좀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