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내 사랑 LG C1-A2500T 원래 오래전에 자랑하려고 햇었는데.. 바쁜 일정(?)과 여러가지 귀차니즘으로 노트북 자랑을 못하고 있었군요.. 왠지 글 올리고 나면 또 검색으로 들어오신분들 낚을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머 거의 검색 유입만 있는지라.. ;; 일단 노트북. LG C1-A2500T 질렀습니다. 처음에는 자세한 사진 이리저리 찍으면서 자랑 좀 하려고 했습니다만.... 다만.... 아 귀찮아!!!! ㅠㅠ 무게 저는 대용량 배터리만 끼우긴하지만.. 어쨌건 1.4Kg정도 됩니다. 전에 들고 다니던 Sens Q30 보다는 조금 더 무겁군요.. 그러고보면 !30은 12인치급충 거의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가벼운거 산다고 샀는데.. ;;; 그래도 어쨌건 가벼우니까 패쓰~ 타블릿 기능 압력식이라 그런지 처음에 사실 살.. 더보기 LCD, 23인치 모니터 리퍼러 통계를 보다보니.. 23인치 모니터로 이곳 저곳에서 검색해서 들어 오시는 분이 하루에 10분이 넘으시더군요.. 분명 모니터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들어 오셨을텐데, 보셨을 것은 모니터 지르고 싶다는 글뿐... ( http://huck.tistory.com/3 ) 하여.. 뭔가 낚였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이리저리 자세한 정보를 적고 싶지만 저도 아는것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도움이 될만한게 있다면 제가 모니터를 고르는 기준 정도가 되겠군요..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이니 알아서들 참고를 하세요.. ;; 제 눈은 비싼편이 아니라서.. ㅎㅎ 일단 제가 별로 신경 안쓰는 부분.. 일단 밝기는 그냥 형광등 불빛 아래 실내에서 사용할것이면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사용하는 곳에 햇빛이 들어 .. 더보기 추석 특집 - 문중묘 예~ 추석 연휴다보니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나네요 ^^ 이럴 때 몰아써야지 아니면 언제 쓰겠습니까.. ㅋㅋ 이번 글의 주제는 우리 집 문중묘입니다. 윗 사진을 보면, 제가 33대고.. 23대부터 쭈~~욱 맏이로 내려왔습니다 - 라기보다는 손이 귀해서 외동으로 쭈욱 내려왔다는 편이 더 맞는 말 같긴합니다 - 아무튼 저는 한마디로 종손인 것이지요.. 여자들 결혼 기피대상 0순위라는 종손.. 머 암튼 이런 관계로.. 집안 여러가지 일들을 우리 집에서 주도해서 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이번에 말하려는 문중묘입니다. 2004년 설날까지만해도 벌초때가 되면 산 구석구석 그 무거운 벌초기계를 들고 돌아다니며 벌초를 해야 했고, 명정때마다 힘들게 산에 올라야 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돌아가시는 분..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